아이들을 재울 때 너무 좋은 도서! 불면증인 성인이 잠들기에 너무 추천하는 감성과 이야기!
불안하고 들떴던 마음을 잠재워주며 많은 고찰을 할 수 있게 하는 평안함이 깃든 책!
'별님을 불러주세요' 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동화로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입니다. '달님을 불러주세요' 와 '햇님을 불러주세요' 와 함께 인간세상을 순수한 눈으로 고찰하는 '별님' 관점의 이야기입니다.
하늘에서 바라본 인간의 고통과 기쁨, 슬픔과 기쁨을 현실적인 영역에서 심플하게 고찰하며 감정과 현실적인 문제를 다룹니다.
다양한 나이의 독자 수준별로 느끼고 고찰할 수 있는 철학적인 영역이 있습니다.어린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읽어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.
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을 했으며 '별님을 불러주세요'외에 시리즈물과 '첫직장생활이 무섭지?' 와 '당신이 몰랐던 창세기의 빽그라운드 이야기' 등을 집필했습니다.
현실에 충실한 삶을 살기 위해 사물을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와 시간과 공간의 차원에서 더 높은 차원을 바라보아야 하는 인간이 삶의 근본적인 원리를 어떻게 깨달아야 하는지를 책 속의 화자의 대사와 현상, 상황 속에서 주로 다룹니다.
또한 저자는 창조론 세계관에 입각하여 모든 인간역사와 인간사 고찰에 관심이 많으며 동화, 현실주의문학,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판타지 등의 글을 창작합니다.